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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후 돌파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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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접종 후에 양성 판정을 받은 " 돌파감염" 사례가 21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합니다.
백신의 효과가 100%가 아니만큼 돌파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고 백신 접종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사례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한  20대 간호사가 3월 18일과 4월 8일 두 차례 걸쳐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8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은 어버이날  가족 모임에 직접 참석한 사람 아니고 가족 모임에 참석한 가족의 N차(연쇄) 전파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접종 완료 이후에 항체가 형성되는데 필요한 2주 이상 시간이 지났는데도 확진된 겁니다.

또 다른 사례는 미국 부대에서 근무하는 카투사 장병 한 명이 안 센  백신을 접종한지 한 달이 안 돼 상황에서 감염된 사례도 나왔다고 합니다.

대한의사협회 과학 검증 블랙 코디현장에 최재욱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MBC 라디오 표창원에 뉴스 하이킥에 출연해 가능한 일이고 예상했던이라고 말했습니다.

100% 완벽한 효과를내는 백신이 세상에 없기 때문에 제감염이  가능성을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돌파 감염은 2회에 걸쳐 백신 접종을 마치고 면역력이 형성되는 2주가 지난 뒤 양성판정을 받는 경우라고  한다.

한국의  영남지역에  20대 남성 의료인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에 14일이 지난뒤 코로나 19로 확진이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첫 번째 사례이고 해외에선 여려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최 교수에 따르면 미국이 4월 26일에 발표한 보고 결과 9,500만 명 접종종 약 9.240년명  정도에서 돌파감염  사례가 있었다.
영국에서는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차 접종한
400명 가운데   2주가 지난 두 명에서 돌파감염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됐다고 합니다.

확률적으로 따져도 0.1%에서 크게는 1만명당
1명꼴로 감염돌파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고 합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최초 변이 바이러스에 의비해서  면역이 1.7 배 정도 높다며 다행히 치사율이  크게 영향이 없거나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전히 감염력이  높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를 두고
이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점을 고려해  계속해서 환자 수가 얼마나 늘어 날 지  계속해서 모니터링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형태의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변이  바이러스를 따라 새로운 백신에 대한 개발은  필연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 교수는 아스트라제네카 혹은 화이자 백신이 영국 발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냐고 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기존 백신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돌파 감염이 백신에서  나타날수 있는 현상이며 예방 효과가 100%인 백신 없는만큼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생활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저희남편도 다음주에 백신을  맞으러 가는데  완벽한
백신이라는것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네요.  
몸 조심 하시고 좋은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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