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 전략 (바이럴 입소문 )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읽고 있는 책이 바이럴 입소문 이라는 책을 읽고있는데요. 좋은 내용있어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바이럴 입소문 )참여형 콘텐츠를 만들것인가?

만약 콘텐츠가 소비자가 알리고 싶어지는 공유가치가 지녔다면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콘텐츠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성공정으로 sns를 하기 위해서 는 주목, 기억, 입소문, 경험, 4가지 소비자 행동 패턴을 고려하자.라고 한다.
인간의 환경은 변하지만, 인간의 내면은 잘 변하지 않는다. 인간의 행동을 자극하는, 심리 메커니즘과 행동패턴을 이해하면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갈것이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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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말하고 싶어지는 sns콘텐츠의 법칙

자기를 자랑할수록 행복 호르몬이 나온다.
예를 들면 10분만에 먹을 햄버거를 미국본사 햄버거가 강남에 오픈 쉐이크쉑버거 1시간 동안 기다리고 먹는것을 sns에서는 도배가 되었다. 첫달 버거가 10만개를 넘어섰고 일일 매출이 5천만원을 기록했다. 이 버거는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고 키운소고기와 신선한 체철 재료를 사용한 맛으로 sns에서 열광했다. 이 버거의 성공은 유행에 민감한 경험을 가지고 sns을 통해 공유하기 좋아하는 20-30대가 몰렷기 때문이다
희소성의 원리도 포함 이 매장에 가서 먹어야 하고 1시간이상 기다리는 수고를 들여야 한다는 힘들게 먹은 햄버거
이러한것이 희소성이 사람들을 움직였다. 먹고 나서 인증샸을 찍고 sns에 올리는 것이다. 남들이 먹기 힘든 버거 내가 먹는다 라는 난 차별성이 있어 , 난 독특해지고 싶어. 라는 과시욕구가 들어나는 장면이다.

SNS를 통해 대통령이 된 사례도 흥미를 끌었습니다.
오바바는 재선을 하게 되었는데 이메일를 통해 기부를 모았는데 짧고 신속한 내용으로 친구가 보낸것처럼 구성되었고 심리적인 전략과 과학적인 방식으로 성공적인 선거 자금믈 모을수 있었다.
좋은 내용의 SNS 콘텐츠라고 주목을 끌수 있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도 티위터를 통해 대통령이 된 좋은사레입니다.
아무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것이라고 예감하지 못했다.
그는 엄첨난 갑부이면서도 티위터에서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기의 일들을 올리면서 사람들의 진근함을 만들었고 그 반대로 터럼프를 싫어하는 반대자들도 싫어요를 눌러주므로써 사람들에게 이목을 집중케 했다는 것이다.

입소문 효과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입소문효과를 불러 일으키는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경우인데요.

1. 과시욕구는 희소성의 요소를 답고 있다. 남과구별되는 욕구를 채운다. 남과 다른 차별성과 독특성을 지닌 욕구다. 그래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으며 비싼 핸드백을 사서 사진을 올리고 가격이 오를수록 더 사기를 갈망한다.

2. 인정욕구는 인간은 모드 착한 사람처럼 인정 받기를 원한다. 탐스의 신발처럼 탐스캠페인이 1년에 한번 신발안신는 날로 정해서 그 돈으로 기부를하고 어려운 나라를 돕는 일을 하므로써 더 성장한 경우다.
3. 소속욕구는 인간은 타인과 감정을 공유하고 싶어지고 타인에게 그러한 감정에 대해 공감을 얻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우리와 타인 간의 사회적 관계를 재확인 할 수 있다. 감성적인 콘텐츠가 공유욕구를 부러일으키는 것은 인간이 감정적인 동물이며 타인에게 공감을 얻으려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콘테츠가 입소문이 나면서 파급효과를 거둘수 있다. 저 또한 콘텐츠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있어요.
요즘은 1인 기업가 시대라며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는데요. 어떤 콘텐츠를 가지고 할 것인가가 시간과효과를 볼 수 잇을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심분들께 감사하며 공감과 댓글 구독 꾹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