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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효과를 톡톡히 이용하는 이케아(IKEA)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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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시드니 그라치아입니다. 심리효과를 톡톡히 이용하는 이케아매장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 해 봅니다.

한국에도 이케아가 오픈하면서 배달도 되지 않을뿐더러  구입자가 직접 조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도  왜 사람들은 이케아에 열광할까요?

 저렴한 조립식 가구를 세계 최대 가구 소매업체가 된 이케아, 52개국에 433개 매장이 있고 각 나라마다 인기가 무엇인지 그것은 바로 4가지 심리학적 효과가 있었습니다. 

 

선택지 축소효과 : 옵션을 줄여주면 구매가 늘어난다.  너무 많은 선택지가 있으면 오히려 결정을 내리는데 어려움을 겪는 "선택과부화" 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1. 자신의 결정에 확신이 없을수록 결국 후회할 가능성이 더 크다

2. 수많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했을 때 나머지를 포기하는 기회비용이 커진다.

3. 사람은 본질적으로 자신이 포기한 기회에 대해 슬품을 느낀다. 

프라이밍효과: 이케아는 가구회사인 동시에 세계 10번째 음식 유통회사이다.  고객의 30%가 레스토랑을 이용한다고 한다.  또한 가구보다 많이 팔리는 것이 미트볼 매년 10억개 이상 팔려나간다고 한다. 이케아는 미트볼과 으깬감자, 라즈베리 잼등으로 접시세 국내 5,900원 이라는 가격에 판매한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먼저 받은 정보가 뒤에 얻은 정보를 처리하느데도 영향을 미친다는 "프라이밍효과로 설명한다.  음식을 먹으면서 만족감을 느낀 고객은 이후 쇼핑에서 더 기분좋게 구매결정을 내리고 구매 금액도 커진다는 것이다.  " 우리는 미트볼을 최고의 판매원이라고 불렀고 고객이 배부르면 매장에서 더 오래 머룰고 구매에 더 오래 대화한다. 

이케아효과:라는 건데요. 참 아이러니 하지만 고객이 노등을 보탤때 고객은 더 큰 가치를 얻을수 있다. 사람들이 직접만든 결과물일수록 더 사랑하게 된다며 이를 '이케아 효과' 라고 이름 짓는다 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밀키트가 대 유행처럼 어느 매장에 진열되어 있고 누구나 손쉽게 한 끼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지요.  재료를 손질에 진열해 두고 배달해 주기도 하지만 끓이거나 볶아서 접시에 담아내는  최종의 행동은 요리를 통해 즐거움으로 간편한 식사를 고객스스로 한다는것   

희소성효과: 일방통해 매장이 물건을 담게 한다. 이케아는 매장이 복잡하고 미로로 되어 있어 다시 되돌아 가기 쉽지 않다. 경로가 한 방향으로 되다보니 계산대까지 매장의 모든 곳을 들러야 한다. 그러다 보니 물건을 마음에 드는것을 담기 시작한다. 이 전략은 두가지 심리학적 효과를 낸다.  희소성효과와 소유효과이다. 희소성효과는 "물건을 손에 넣기 어렵고 가질수 있는 자유가 제한 된다면 더욱 그것을 열망하게 된다.  소유효과는 침실, 거실, 주방등을 꾸며 놓은 공간별로 쇼룸을 지나가게 된다. 그러면서 카드에 담은 물건이 우리 거실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지 비교하고 상상한다.  그러다 보면 물건을 포기하는 경우가 적어진다.

가구를 조립하므로써 원가와 운송비 절감으로 인해 고객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장점도 있지만 이케아는

다양한 심리학적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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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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