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시드니 그라치아입니다.
요즘 멘탈이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왜? 이 감정을 느끼고 있는 것은 살려고 애를 쓰고 있는 것이다. 내 스케줄 기록이 잘 되어 있지 않고 기록대로 실행하지 못했음을 내 마음 안에서 자존감이 상해 있었다.
이것 또한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근데 난 느끼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멘탈의 연금술을 읽기 시작했다. 이틀만에 다 읽었다는 것은 착착 붙은 글과 나의 멘탈을 어떡해라도 다시 계획했던 대로 멘탈을 업시켜 보고 싶었고 이 책에서 말하는 “절대 포기하지 마라” 라는 글을 통해 저는 책을 통해 격려를 받았고 혹 이 글을 읽은 분들도 멘탈이 잠시 쳐지신 분들 이시다면 이글 일고 힘내 시길 바라며 쉽게 포기자가 멘탈 강해지는법 3가지로 포스팅 해봅니다.
꿈을 이루고 싶은가요? 현재 상황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는 가요?인간은 보통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뭔가를 과감하게 시작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그냥 해볼까? 가 아니라 “과감하게”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그냥 시작하는 것들은 대체로 중도 포기를 한다고 한다. 반면에 결단과 용기, 명료한 의도, 꼼꼼한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고 한다. “항상 끝을 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시작”이다 라는 것이다.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의자가 목표 달성을 이끈다는 것이다. 그렇다 그 말은 누구나 아는 소리다. 난 더 구체적으로 실천할 내용을 듣고 싶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원하고 진행할 떼 꼭 찾아오는 감정이나 나쁜 상황이 올 때가 있다. 아닌 항상따라 붙는다. 문제, 마음갈등, 시련, 두려움, 장애물,등 말이다. 근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개의치 않는다” 아니 여러 번 이겨내다 보니 한번 게이치 않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여려번 개의치 않게 되다 보니 어는 순간에 성공의 자리에 있게 된 거이다.어떻게 해야 이 같은 상태에 놓일 수 있을까? 유일한 방법은 “멘탈혁명”“멘털 혁명”이라고 부른다.
작가는 이 책을 쓸 쯤에 난독증을 갖고 있었다고 말한다. 학창시절에은 낙제를 겨우 면하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그는 어떡해 경제적 자유를 30살 이후에 얻을 수 있었을까?그가 잧은 것은 전 세계를 돌 아자니며 ““멘털 연금술사”를 만나면서 그들의 과 교류하고 교감하고 대화하면서 인생에서 뛰어넘어야 할 장애물 셋이 존재한 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첫째 포기는 유혹이다.
둘째 두려움이다.
셋째 크고작은 문제들의 연속적 발생이다.
이 3가지는 결정적일 때마다 발목을 붙잡는 족쇄가 되기도 하고 성고로 이끄는 황금의 재료가 되어주기도 한다고 한다. 결국 성공과 실패는 이 3가지의 도전과제를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연금술사들은 “황금은 채굴되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고 말이다.
성공하고 싶은가? 그럼 유리멘탈부터 갈아 끼워야 한다고 한다. 여러분은 어떤 멘탈을 가지고 있나요? 저를 보니 유리멘탈이더군요.
.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그걸 어떻게 견뎠나요?
“그런 결정을 내리고도 정말 두렵지는 않았나요?
“그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나요?
성공한 사람들은 이 세 가지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영감 , 힌트.단서를 찾는데 에너지와 시간을 집중했다고 한다.
저는 이 글에서 엄청 뜨끔했었다. 포기의 유혹, 두려움, 문제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이 3가지는 한 번 지게 되면 언제나 나를 따라다닌다고 했다. 언제나 멘탈 한 가지에 넘어서기 전까지는.
포기의 유혹에서 이 3가지를 잘 다루어야 한다고 한다. 거의 유일하 해법은 취약한 유리 같은 멘탈을 바꾸는 것이다고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은 모두 멘탈의 연금술사다” 우리가 “끝”을 보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이유는 능력이 부조해서가 아니다. 능력을 충분히 펼치지 못해서다. 라고 한다. “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라고 질문하는데 시간을 쓰지 말고“이것을 어떻개 해야 내가 해낼 수 있는가? 에 집중하고 생각하라.
이 작가는 빚더미에 과체중이며 감정 기복이 심했고 끊임없이 염려하고 성공하리라 별 기대하지 않으며, 언젠가 부자가 되리라 상상도 하지 못하는 스물여섯 살 청년이 4년 후에 완전히 바뀐 그의 모습을 전하면서 4년 동안 포기의 유혹, 두려움, 크고 작은 문제들을 극복하는 놀라운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지금 이 순간 삶의 한 부분 또는 대부분이 부서지고 무너져 있다 할지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고 조언한다. “이 책을 읽고 따라가라 홀로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인내심만 갖고 나서라,
작가는 말한다.“연금술사들의 지혜로운 조언”
1장 멘탈 연금술사는 버티기의 천재다
강력한 멘털 연금술사는 버티는데 각별한 재능을 갖고 있다. 그럼 ‘당신은 언제 포기를 고민하는가? 처음에 품었던 기대치와 다른 상황에 놓일 때일 것이다. 그래서 몹시 실망스러운 때일 것이다. 모든것이 더 빨리, 더 쉽게, 더 멋지게 진행되지 않을 때 일 것이다.당신이 포기해온 것들은 모두 이와 똑같은 패턴을 갖고 있을 것이다. ( 저를 두고 한 말 같아 뜨끔한 나를 발견했네요.) 처칠의 말 “버텨라, 그러면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포기를 밥 먹듯이 하는 사람들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의 포기라는 단어보다 그럴싸하게 들리는 언어로 찾아서 사용한다. 이솝우화에 포도 따기 시도를 포기한 여우가 “포도가 아직 덜 익어 맛이 없을 거야’라고 합리화하듯 말이다.
포기의 유혹에 휩싸이는 이유는 1. 나는 내 실패를 내가 처한 환경과 상황 탓으로 돌렸다. 2. 나는 오만했다. 인간은 무엇가를 하고 싶지만 그 누구도 무엇가를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고 한다. 3.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 스스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내 자신이 적합하지 않는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핑계와 변명이다 라 고 말한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에는 결과를 예단하지 말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려면 그 일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하라
2장 두려움의 용을 쓰러뜨려라
인내심은 우리 삶의 기초체력이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걱정이 많다. 걱정은 인간을 무력하게 만든다. 무력감은 모든 것을 파괴한다. 우리는 보통 이렇게 말한다. “나 지금 걱정이 있어” 앞으로 이런 말으 다음으로 대체하라 “나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 걱정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는 것” 해결해야 할 문제 , 갈등,시련, 난관,등이다. 걱정은 허공에서 생겼다가 허공으로 사라진다. 연금술사가 말한다.
1. 방법은 이미 말했다. 걱정이 아니라 문제를 직시해볼 것
2. 걱정과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이라는 리스트를 만드는 것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었다.노트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라고” 쓰고 나자 뭔가 느낌이 좀 달랐다. 뭔가 추상적이잖아? 이것을 더 구체적으로 쓰고 그 위에 “돈” “돈”이라고 썼다. 작가는 그때 당시 백수 신세였지만 빚은 없었다. 가지고 있는 돈과 실엽 급여 등을 계산해 보니 1년 정도는 백수로 살아도 굶어 죽지는 않을 것을 리스트를 작 상하면서 명확한 구체적인 느낌이 들어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한 번 작성한 리스트를 지속 업데이트하면서 목표를 향해 가라. 리스트는 훌륭한 방어막이 되어줄 것이다. CEO들은 만날 때는 그들이 갖고 다니는 수첩에 무엇이 적혀 있는지 물어보는데 노트들에는 각종 스케줄이 빼곡하게 있고 “해야 할 일”의 목록이 채워져 있고 목록 옆에는 반드시 시간이 적혀 있었다. 시간을 할당해 놓으면 해야 할 일이 아니라 해결한 일이 더 많아지는 느낌이 든다. 데드라인을 설정하라 시간을 할당해 걱정을 한 곳으로 몰아넣어라. 두려움을 통제하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다. 중요한 의사결정이 있을 때 수첩을 꺼내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미리 정해 놓는다. 이런 습관을 들이면 중요한 일이 생길 때 방향을 잃지 않는다.
두려움을 물리치는 것은 “감사하는 것” 미래가 너무 걱정되면 감사를 5가지 적어보자. 또한 ‘성공은 누구나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실패를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은 아주 소수다. 작은 성과를 만드는 습관을 만들어라. 청소,운동,산책,독서 등은 사소한 것부터 하라,
“루틴을 가진 사람은 실패할 틈이 없다.”
원가에 실패한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그 결과를 정리한 내 노트의 상단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 “그들은 루틴이 없는 사람들이다. 확고한 루틴이 있느냐, 없느냐가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갈랐다. 나또한 동감하는 내용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 스케줄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이 영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 일을 통해 분명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만 확고하게 지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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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세상 모든 장애물을 황금으로 만들어라
“먼저 돈을 벌자. 그 다음 일을 그다음에 생각해도 충분해”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돈을 벌면서 지식과 경험도 쌓고 통찰력도 갖춰야 한다. 이 모든 일이 순차적이 아니라 동시다 벌 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그래야 경제적 자유를 얻어야 할 진정한 이유를 깨닫게 되고,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지혜로운 답을 찾을 수 있다.
연금술사들은 말을 한다. “돈 많은 부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부자가 되어야 한다. 문제는 피한다고 해서 피해지는 것이 아니다. 피해 댜닐수록 더 큰 문제들이 그림자처럼 영원히 따라다닌다. 하나를 해결하고 또 하나를 해결하고, 또 하나를 해결해야 한다. 피하지 않고 차근차근 해결하고자 하면 그 해결에도 힘이 붙어 점점 쉬워진다. 장담한다.
우리는 약점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지 않는다. 약점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으로 가볍게 생각한다. 약점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 싫어하는 일을 싫어하는 채로 방치하지 말라는 것이다. 실패를 반복하는 사람은 ‘치료” ‘치료”를 원한다. 달달한 실패 연고 같은 조언 말이다.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코칭’을 원했다. 성공의 경험이 많은 사람의 코칭을 얻을 수 있다면 좋다.
“당신은 왜 성공하고 싶어 하는가? 왜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가?
연금술사들의 답변은 이렇다. “성공하면, 부자가 되면 한밤중에 물고기를 잡으러 자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자신의 문제를 다루는 법을 익힌 사람들이다. 피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정면돌파를 시도하고 성공시키기 위해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볼 줄 한다. 문제를 긍정의 에너지로 활용할 줄 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길 수밖에! 그들의 그릇은 점점 커진다.
“요즘 멘털이 꺾이고 있을 때 이 책을 소개받았어요. 읽으면서 제 쳐진 멘탈을 다시 일으켜 보았습니다. 구구절절 거의 다 메모에 기록했어요. 저도 살아오면서 내 습관 내 뜻대로 살아오다 포기도 했던 일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후회한 시간들이 있었지만 그 당시 포기했을 때 지금까지 저를 따라다니고 있다 라는 것을 읽게 되면서 뭐에 딱 하고 얻어맞은 것 같았어요. 저도 포기라는 것도 이제 쉽게 생각하지 않기로 나 자신과 약속이라는 것을 하게 되네요. 오늘 기록한 계획이 이루어진 거라면 격려하고 설령 다 하지 못했다 해도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기로 하루를 마무리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