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시드니 그라치아입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내가 쌓아야 할 디자인 라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해 볼께요.
우리는 디지털세상에서 데이터 소비자입니다.
데이터 세상에서 종일 쓰고 살고 있지요. 우리는 매일 디지털세상에서 발자국을 남기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먼저 하나요? 핸드폰에서 시간 알람을 보고 끕니다.그리고 누군가는 주식 앱을 열어 주식시세를 보겠죠? 혹 누군가는 온라인 뉴스를 보고 세상돌아가는 내용을 읽습니다. 혹 누군가는 카톡문자를 확인합니다.
이것이 다 데이터 입니다. 우리는 디지털세상에서 데이타 흔적을 남기고 삽니다. 플랫폼 회사는 이 데이터를 모아 둡니다. 왜요? 그게 돈이 되니까요. 우리가 남긴 흔적을 그들은 돈을 만들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가요? 소비자로써만 데이터를 남기고 있지않나요?
생각지도 못한 우리는 디지털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앱에서 배달주문을 하고 카톡 문자를 하고 온라인쇼핑몰에서 쇼핑을 합니다. 앱을깔아서 필요한 도구로 활용하며 메일을 쓰고 삽니다.
그러다면 우리는 소비만 할 것 인가요? 아니요.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방법 5가지
1.디지털 세상에 당신을 데뷔시켜라
블로그가 있겠고 온라인에 작은 내가게를 오픈 할 수 있겠고 인스타그램에 내 발자취를 남길수 있습니다.
2. 디지털 시장에서 돈을 벌어봐라.
블로그에 내 일기를 써도 됩니다. 내 생각의 흔적을 남기는 걸 해보세요.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습니다.
3. 내 커리어가 거래 가능한지 점검해 보자.
이 거래도 행동 해봐야 알 수 있지요.그것도 꾸준히 해보면 감이 잡아지고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4.디지털 세상과 거래하기 위해서 연결능력 키우기
디지털에 내 이야기 공유하기, 디지털에 내 흔적 남기기.
5. 디지털 세계에서 나만의 차별화 만들기
모든 세상의 있는 것들은 영원한 강자가 없다. 플랫폼도 역시 그렇다. 그러나 영원한 강자가 하나 있는데 나만의 콘텐츠 소유자 입니다.
내글 내 생각의 글은 강자가 따로 없다. 나만의 것입니다.
책을 읽고 내 생각의 흔적을 블로그에 남겨보는 일. 내 글감이 살아서 지나간 시간에도 떠 돌아 다닐것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남기고 계시는분은 현재 디지털커뮤니케이션에서 활동하며 소통하고 계신겁니다. 결국 세상은 변화고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겁니다.
디지털세상으로 들어와 티스토리를 통해 조그마한 수익을 벌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적지만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는 말처럼 꾸준이라는 친구와 동행해야 겠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