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회사 장단점 비교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 사는 블로거 그라치아 입니다. 

저는 책을 주로 전자책을 구입하여  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코로나로 인해 택배비가 엄청 올랐고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약30%는 더 주고 책을 구입하기에 부담도 되어  저는 전자책을 선호합니다. 물론 종이책이야 너무 그립습니다. 

 

한국에 계신는분들도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시면 전자책도 추천 드립니다. 

그 중에서 현재 저는 3가지 종류의 전자책을 쓰고 있어요.

월라, 리디북스, 교보문고

 

윌라 오디오북

 

그중에서 저는 현재 제일 만족하고 있는것이 리디북스입니다. 

리디북스는 구입할때 해외직불카드로 승인받는게 너무 쉽게 되어 있고 글도 다운받아 읽을 수있습니다. 

물론 성우목소리가 아니고 약간 기계음이 나오긴 해도 들을 만 합니다.

 

윌라는 오직 목소리로만 들을수 있고 가격은 저렴하지만 글을  읽고 싶은 내용을 볼 수가 없어 

아쉬음이 많습니다. 

 

교보문고는 책은 다 있습니다. 이북도 다 있다하더라도  해외카드로 살 기능옵션도 없을 뿐더러 오직 한국신용카드로만 사야하고 절차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부디 이 글을 읽고 교보문고가 해외 한인들을 위해 좀 더 나은 조치를 취해 주면 좋겠어요. ~~

더 많은 기회와 더 많은 편리함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