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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록 더 행복해지는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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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시드니 그라치아입니다.
나눌수록 더 행복해지는 작은기적으로 포스팅 해 봅니다.

오늘의 명언은 원스턴 처칠이 전합니다.

우리는 일함으로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 갑니다.

세느강에서
켈리도 전세계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수년간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신기하게도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며 삶을 살기 시작했더니
캘리 최도 기적이 찾아 왔습니다.
사회에 공헌하고 나눔을 실행하자
마음이 점점 더 평화롭고 너그러워 졌습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사람을 돕고 지구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자
많은 사람과 제물이 제 곁으로 다가와
저는 점점 더 풍요로워 졌습니다.
여러분도 사람과 세상에 이로운 선한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
내가 아닌 타인을 향한 이로움에 시선을 돌리면
여러분은 풍요롭고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나눌수로 기적이 온다.
사람과 지구에 이로운 선한 꿈을 꾸어야 한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도 나눔으로 더 많은 행복과 평안을 느끼듯이
저희 가정도 인도네시아에 사는 두 가정에 헌금을 매달 보내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린이집 다닐 나이 이기에 더 지원이 필요합니다. 잠시 헌금을 멈추어야 하나? 했지만 기도하며 계속하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여유가 있을때는 헌금을 보내는 것이 큰 어려움이 없었지만 지금은 집에서 락다운으로
인해 쉬고 있는 가운데 에서도 기도 합니다.
이 두가정에 이 아이들이 고등학교 졸업 할때 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해 달라구요. 내가 가진것에 감사만 해도 참 가진게 많습니다. 가끔은 내가 가진것은 보지 못하고 안되는것 하고싶은것으로 채워져 안되는것에 집중하다보면 저도 하루에 여러번 낙담하고 또 스스로 격려하고 삽니다.
오늘의 명언을 통해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많이 갖는 다는 것이 편하고 좋긴하지만 저도 경험을 해보지만 내가 많이 가지고 있을때 결코 진정한 감사가 나오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환경에 맞게 드릴수 있도록 해 주시고 계십니다. 작은 기적을 본 것입니다.
더 많은 이들에게 헌금을 보낼수 있도록 선하게 물질이 쓰이도록 말이지요.
반드시 그렇게 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이글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아이들 입니다. ^^ 벌써 많이 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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