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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 새롭게 완공된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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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시드니 쏘쏘굿 그라치아 입니다. 

시내에 호주영사관에 갔다가 오랫만에 들러본 시티인데요. 

코로나로 한가한 시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포스팅 해 보아요.

해외 여행도 요즘 못가시고 좀 답답하신데 이번에 잠시나마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요.

타운 하우스 앞 전경입니다. 

 

트램은 시내주변을 돌아요.   좀만 가면 오페라하우스 주변도 가깝습니다. 오팔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 있어요. 

고급 브랜드 명품제품만 있는 매장 건물인데 고풍스러움이 멋지네요. 

한산한 시내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곳이 전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이 진을치고 다닐 정도 였는데 역시

호주는 땅덩어리도 넓은데 인구는 없는 곳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날씨가 좋으면 다음에는 오페라하우스 주변을 트램을 타고 

포스팅 해 볼께요.

 

어려운발걸음 해주신 구독자님들과 방문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하트 꼭꼭 눌러주시는 센스와 혹 손가락 괜찮으시면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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