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초코렛매장과 서점 투어

지하철을 타서 타운홀에 내리면 약 7분 정도 걸으면 도착하는 시드니  디목스 라는 서점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리지랑 가까운 거리에 있는 서점) 

 

한가로이 책을 읽으며 마실수 있는 카페 시설도 되어 있었어요. 

 

지하에는 어린이 도서책들과 장난감들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책선정에  도움을 주시는  나이가 지긋한 직원분들도 꽤 있었어요. 

귀요미들 코끼 인형들 

서점을 지나 코너로 가다보면 유명한 하이츠 초코렛 매장. 이분은 하이츠 창설자 입니다. 사람은 역시 이름을 남기네요. 

굉장히 맛있어요. 또한   크기 모양이 아주 다양한 초코렛들이 있어요.  

공룡알 초코렛이  손바닥만한것도 있어요. 

왠지 헤리포터 영화중에서 기차역에 나올법한 장소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