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정보

유투브로 삶이 바뀐사람들

반응형

요즘 뜨거운 감자로 유튜브로 삶들이 바뀌고 있는분들을 이야기 나누고 싶어 전해봅니다. 

저는 임헌식 소장님의 판매특공대 학생인 디지털마케팅 수업을 듣고 있어요.

올 3월과정은 유투브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 유튜브로 삶이 바뀐사람들의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 해 보고 싶어 올려봅니다. 

 

케내에 사는 줄리우스 예고 (julius Yego)는 창던지가 육상 선수이었어요.  하지만 자국의 가난으로 전문가으 지도나 체게적인 훈련을 받을수 없없답니다. 유일한 교육은 개발 도상국 육상 유망주 해외연수2주가 전부였다고 였습니다.  결국, 그가 눈을 돌린것이 유투브였습니다.  가끔씩 PC방에서 보던 창던지기 영상으로 코치도 없이 개인 훈련을 지속햇다고 해요. 결과는 놀라웠답니다. 2015년 세계 선수권에서 아프리카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땄고, 2016년 브라질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거머쥐었답니다. 이후 그는 "미스토 유투브"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한국 분중에 삶이 바끼신 예입니다.  평범한 70대 노인 박막례 할머니는 손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일상을 유투에 올립니다.  많은 사람이 할머니의 매력에 빠져 들었고, 채널도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할머니는 시청자의 열렬한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연기, 패러글라이딩, 유럽여행 등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유투브로 인해 제 2의 인생이 펼쳐진 것이죠. 한 동영상 플랫폼이 일상에 녹아드는 수준을 넘어 한 사람의 인생까지 바꾼 강력한 힘을 볼 수 있는 사례이지요?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 유튜버 먹방 중 한 분 구독자 10만명   테스터훈 그는 군대에서 촉이 왔단다. 군대에서 책을 보면서 인터넷 방송으로 수익을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을 들었다고 해요. 군대에서 IT산업에 관한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요.  2015년유투브를 시작하면서 6개월동안 방에만 있었다고 가족들이 보기에는 뭐하나 싶었을텐데 '뜬구름 잡지 말라"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이걸로 어떻게 돈을 버냐" 이런 소리도 많이 들엇다고 해요. 그리고나서 꾸준히 업로드하고보니 집안 빚도 다 갚았다고 한다. 아이디어를 얻을때는 구독자들이 남긴 댓글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는 다고 귀뜸해준다. 

 

50대 유투버 (단희TV)는 '어떻게 살아야 의미 있는 삶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그는 먹고사는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뒤, 평생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다. 고민끝에 80세,90세가 되어도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에 유투브를 시작했다고 한다.  -유투브젊은부자들 책중에-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해서 올리는 모든과정이 설레고 행복했다며 50대의 나이에 어디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지 못랄 거라고 말한다. 이제는 설렘의 시작이라고 한다. 

 

친구들과 재밌게 놀기 위해 취미생활로유투브를 시작했다고 한 (신사임당) 전직 방송국 PD였다. 유투브는 자신의 경력을 지켜주는 길이면서도 , 실패에 대한 위험 부담이 적다는 생각에 시작했다고 전한다. 회사를 그만두고 쇼핑몰, "스튜디오 사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PD로경력이 남으니까, 경력 단절이 아니잖아요."  이제는 구독자 수 28만명이 된 (신사임당)에게 유투브는 경력을 이어나가기 위한 수단의 시작 이었다고 한다. 

 

 

이번달 수업에 유튜브과정을 배우고 나면 저도 유튜브를 진행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요즘 트렌드는 유투브와 인스타그램,블로그는 같이 들고 가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플렛폼을 이용하시나요? 

 

 

참고  책 유투브 젏은 부자들  중에서 발췌

작가 김도윤

 

다음글 : 2021/02/25 - [분류 전체보기] - 이숍 매장을 다녀와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