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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세프영역도 “AI”로 로봇요리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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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시드니 그라치아입니다. 

전문 세프영역도 “AI”로 로봇요리트랜드

뉴스에서 보니 2년 전부터 중국이나 미국에서는 레스토랑에서  로봇요리사가  요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주로 로봇이 요리를 하고 하는데  중국은 주로 서빙에 위주로 사용한다고 해요. 그러나 2년동안 많이 변화를 가져왔을 것이고 거기에 한국도 로봇 요리사가 등장했다는 소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주방 로봇 자동화 바람이 분다. 미쉐린 세프 손맛까지 학습하는 로봇 AI.라니 세상이 엄청 빨라지

고 있구나 싶어요. 

 

서울시 관악구에 10평가량의 주방공간안에 (M세대가 즐기는 통에 담는 음식 메뉴) 주문이

들어오면 컨베이어벨트에 종이접시가 투하된다.

로봇주방 스타드업 아보카도앱이 개발한 모듈형 조리 로봇이 들어선 풍경을 볼수 있는데요. 

 아보카도랩은 샐러드 뿐만 아니라 치킨, 피자 , 덮밥, 누들 ,음료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메뉴에 적합가능한 로봇 개발 함.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무장한 이 요리 로봇은 점 점 똑똑해 지면서 조리 솜씨도 늘고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AI를 접목하면 배달 일정에 맞게 주문 처리 순서를 알아서 판단 하고 식재료 위치를 비롯난 주방 환경도 식별가능한다.

식재료 양과 익힘 정도도 레시피에 따른 일관성 있는 조리도 가능하다. 지난 1년 동안 관악구에서 로봇 주방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달 말 70평으로 역삼넘에 정규 딜리버리 매장을 오픈한다고 한다.

샐러드 스타트업 스윗밸런스를 포함해 요구르트나 파스타를 만드는 업체까지 10-20가지 브랜드가 참가를 예정이라고 한다. 미쉐린 세프의 손만을 따라하는 AI 기반 로봇도 등장하고 있다.

전문 세프영역도 AI로 로봇세프시대 

모바일 앱 배달 주문이 들어오자 직원이 떡볶이 재료를 준비하고 정량화된 식재료를 드럼통처럼

생긴 로봇오토웍에 넣어 요리 시킨다.  로봇 세프가 만드는 줄 알고 있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네이버 맛 평점은 5점 만점에 4.6, 지난 6월 문을 열었는데 동네맛집으로 소문이났다.  Ai가 요리사가 맛을 내는 것만큼 평가가 높다. 그럼 요리사는 사라지는 것일까?

 

Pexels사진출처

아닙니다.  요리사는 Ai애게 코딩을 통해 요리법을 알려주는 일을 할 것이다.

로봇 AI에게 웨이터도 요리사도 홀 서비스에 대해 가르쳐 주는 일을 한다.

로봇 Air 1시간에 샐러드 150인분 뚝딱 세프, 조리도구에 달린 센서가 온도, 성분 분자 단위로 분석한다. 

푸드테크 예상 6년뒤 390조 시장을 보고 있고 우리는 이런한 시대를 보고 미래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로봇을 통해 우리가 얻을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레스토랑을 운영자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 싶어요. 

당연히 인건비가 큰 지출로 잡혔지만 주방장이 구지 없어도 되고요. 

사장님은 로봇에게 음식에 대해 교육을 시켜주고 남는 시간은 다른 공부하는데 집중 할 수도 있고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주식이라든지 재정에 대해 공부 할수 있다면 일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어 

더 많은 시간과 자기발전에 도움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사회 초년생인  경우도 마찬가지 세상에 일만 따라 가지 말고 시대의 흐름을 볼 수있도록 신문을 보고 세상 흐름에 눈을 돌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Pavel Danilyuk  님의 사진, 출처: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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