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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인스타그램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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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시드니 그라치아입니다. 저는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이라는 책을 저번주에 읽게 되었는데요. 저도 현재 sns를 세가지 정도를 하기에 이책에 손이 가더라구요.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블로그 보니 4가지나 하고 있네요.
우리가 이렇게나 많이 사용을 하지만 제대로 성과를 못내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sns도 여 가지다 보니 나랑 맞는것이 어떤것이 있는지 접근해보고 만져도 보고 나서 나와 맞는 것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나와 맞는것이 팔로우도 많이 생기고 반응이 좋은 것이 나오면 포도알이 주렁 주렁 열리듯 다른 sns도 줄줄이 사탕수수 처럼 대박이 날것입니다.

작가게리는 어떡해 SNS를 시작했을까?
의 아버지는 와인농장을 가지고 계셨고 게리는 어렸을적 미국에서 가장 큰 와인가게를 만들겠다고 하는

말을 아버지에게 했다.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 졌는데 그는 마케팅을 sns활용을 통해 남들보다 빠르게 먼저
선점하고 겪어본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는 책을 적고 알리기 시작했다.
그가 하는말 "만약 내가 17살로 다시 돌아간다면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훈련하는 과정을
매일 동영상으로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게리가 보는 sns 활용

플랫폼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꾸준히 진화한다. 우리가 특정한 플랫폼에 일찌감치 진입한 경우라면
그 플랫폼과 함께 진화할 수도 있다. 이때 우리는 플랫폼 사용자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 그 플랫폼 설계자들이 우리에게 협업을 요청할지도 모른다.

독자들은 음악계와 어떤 연고도 없는 40대의 비즈니스맨이
왜 Z세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플랫폼에서 노닐며 제일 먼저 소개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들 Z세대가 자라서 결국 20대 기업가가 되고 25세의 마케팅 관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인터넷과 SNS를 통해 강력한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 열정을 다하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책 속의 내 말이 대부분 맞는 말이 되었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비즈니스 개발의 7단계를 알아보자.
1. 인스타그램이 내가 만들어 올릴 콘텐츠를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그런 곳인지 확인하자.

2.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자. 가령 오토바이 타는 사람과 관련된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면 관련 키워드는 ‘오토바이’이다.

3. 여기서 검색되는 첫 번째 해시태그를 클릭하자. 이 글을 쓰는 지금 ‘#오토바이’로 검색되는 글은 240만 개가 넘는다.

4. 해시태그가 달린 모든 사진을 클릭하자. 이 경우 처음 검색되는 4개의 사진은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올린 사진들이다.

5. 모든 계정과 연결된 웹사이트를 조사해 그 계정의 소유자들이 나의 분야에 속하는 사람인지 혹은 기업인지 확인하자.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들이 내 서비스나 제품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자.

6. 그들의 페이지의 오른쪽 위 모서리에 있는 다이렉트 메시지 단추를 클릭하고,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보내자. 잘라내기와 붙여넣기를 해서 대충 보내지 말자. 이런 게 최선이라면 실패는 불 보듯 뻔하다.

7. 다이렉트 메시지에 당신이 어떤 점에 끌리게 되었는지 설명하자(‘작품이 너무 근사한데요’ ‘늘 감탄하고 있어요’ ‘제일 재미있는 글인데요’ ‘정말 창의적이에요’ 등). 또 그들이 당신에게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자(‘제 목표는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의 안전을 증진하는 것인데요’ ‘제가 헬멧을 쓰기 싫어하는 사람도 기꺼이 쓰고 싶을 만한 헬멧을 디자인했는데요’ ‘오토바이를 주제로 한 가장 참신하고 흥미진진한 유튜브 채널을 론칭했는데요.
요즘은 SNS를 안할수가 없게된 세상에 있습니다.
비대면이다보니 혼자 살수도 없고 우리인간은 소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기때문 입니다. SNS에서 사고파고 하는 거래는 이미 시장이 들어섰고 소통하며 디지털안에서  친구가 됩니다.
오히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만날수가 없어 온라인안에서   SNS친구들 그들이  무엇을 했고 어떡해 보냈는지 더 잘아는 관계가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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